천경자 작품기증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원로화가 천경자씨가대표작 '생태'를 비롯한자신의 작품 93점을 저작권과 함께 서울시에 기증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5월서소문동 서울 시립미술관에서천화백의 개인전을 가진 뒤작품을 상설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