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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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인 이희호여사는 오늘신라호텔에서 열린 여성신문 창간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새시대를 개척해나갈 여성인력을 육성하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여사는 오늘 기념식에서 여성계 지도자들이 뽑은 '정치인 베스트 10'에서 1위로 선정된 김대중대통령에게 주는 상을 대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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