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생이도둑 누명이 억울하다며음독 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경상남도 교육청은 진주 모 초등학교 교장 62살 문순조씨를 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오늘 직위 해제했습니다. 경상남도 교육청은앞으로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숨진 박현경양을휴대폰 도둑으로 몰아부친관련교사들도 엄중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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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생이도둑 누명이 억울하다며음독 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경상남도 교육청은 진주 모 초등학교 교장 62살 문순조씨를 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오늘 직위 해제했습니다. 경상남도 교육청은앞으로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숨진 박현경양을휴대폰 도둑으로 몰아부친관련교사들도 엄중 처벌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