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은 삼성과 현대 등의 인턴사원 채용 계획과 관련해 "대기업들이 대학졸업생의 취업을 위해 정부 정책에 협력해 주는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규제 철폐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안전문제 제기 논란과 관련해 "환경과 안전,위생분야는 규제가 강화되면 됐지 철폐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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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은 삼성과 현대 등의 인턴사원 채용 계획과 관련해 "대기업들이 대학졸업생의 취업을 위해 정부 정책에 협력해 주는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규제 철폐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안전문제 제기 논란과 관련해 "환경과 안전,위생분야는 규제가 강화되면 됐지 철폐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