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총풍사건 첫 공판에서 한성기씨가 이회창총재에게 사건을 보고했다고 진술한 데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한나라당 구범회 부대변인은 선거운동 기간중 유세차량은 경호원 경호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허가받지 않은 외부인사는 탈 수도 없었다면서한씨의 진술내용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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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총풍사건 첫 공판에서 한성기씨가 이회창총재에게 사건을 보고했다고 진술한 데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한나라당 구범회 부대변인은 선거운동 기간중 유세차량은 경호원 경호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허가받지 않은 외부인사는 탈 수도 없었다면서한씨의 진술내용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