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난 어린이가 폐기처분하기 위해 발사한신호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에서 30살 조성우씨가해난구조용 신호탄을 폐기하기 위해 계곡쪽으로 발사한 직후, 38살 김동환씨의 딸 경이양이뒤로 튄 파편에 가슴을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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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난 어린이가 폐기처분하기 위해 발사한신호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에서 30살 조성우씨가해난구조용 신호탄을 폐기하기 위해 계곡쪽으로 발사한 직후, 38살 김동환씨의 딸 경이양이뒤로 튄 파편에 가슴을 맞아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