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에서 2년 연속 30세이브포인트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친주니치 드래곤즈의 선동렬 선수가 오늘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선동렬은 오는 17일 김수환 추기경을 만나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하고, 특별한 일정 없이 휴식을 한 뒤 오는 23일 나고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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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에서 2년 연속 30세이브포인트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친주니치 드래곤즈의 선동렬 선수가 오늘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선동렬은 오는 17일 김수환 추기경을 만나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하고, 특별한 일정 없이 휴식을 한 뒤 오는 23일 나고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