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들의 접대를 돕는 이른바 '접대도우미'를 소개해주는 용역회사가 늘고 있습니다. 신종직업을 개발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대생 등 여성들을 윤락에 끌어들이기 위한 구실이었습니다. 멀쩡한 회사로 행세하는 신종 윤락 알선조직, 윤창현 기자가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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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들의 접대를 돕는 이른바 '접대도우미'를 소개해주는 용역회사가 늘고 있습니다. 신종직업을 개발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대생 등 여성들을 윤락에 끌어들이기 위한 구실이었습니다. 멀쩡한 회사로 행세하는 신종 윤락 알선조직, 윤창현 기자가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