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곤란 탈북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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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2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지난 94년 이후에 입국한 탈북자들 가운데 생계가 곤란한 사람들에게일정 기간 동안 매월 35만원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새로 입국하는 탈북자들에 대한 정착 지원금 7백만원을내년 1월부터 2천6백만원으로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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