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즈워스 IMF 서울사무소장은 "5개 그룹과 한국정부가 구조조정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환영할 만하지만 부채비율은 현실성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즈워스 소장은 오늘 전경련 세미나에 참석해 경영 혁신과 설비합리화, 증자를 통한 소유권 분산등진정한 구조조정을 이루는데 1년으로는 불충분하며 앞으로 수년이 걸릴 기업의 개혁이한국경제 회생의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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