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주기/노량대첩 재연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가 봉행됐습니다.특히 오늘 위령제에서는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이충무공의 마지막 유언비가 제막돼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습니다.PSB뉴스 김상철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