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회장을 비롯해 한승주 전 외무장관과김경원 전 주미대사가 포함된 대한축구협회 임직원 9명이 오늘 통일부에 방북승인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정회장 일행은 내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북한을 방문해2천 2년 월드컵 분산 개최문제를 비롯한 남북 축구교류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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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회장을 비롯해 한승주 전 외무장관과김경원 전 주미대사가 포함된 대한축구협회 임직원 9명이 오늘 통일부에 방북승인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정회장 일행은 내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북한을 방문해2천 2년 월드컵 분산 개최문제를 비롯한 남북 축구교류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