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망을 보는 사이남편이 남의 빈 집을 털어온부부절도단이 오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이들은 첨단장비인 적외선 망원경까지 동원해 손발을 맞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김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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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망을 보는 사이남편이 남의 빈 집을 털어온부부절도단이 오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이들은 첨단장비인 적외선 망원경까지 동원해 손발을 맞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김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