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인 이희호여사는 오늘최현실씨 일가족을 비롯한 탈북 동포 5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이 여사는 이 자리에서"탈북동포들도 당당한 대한국민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다면희망찬 내일을 기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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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인 이희호여사는 오늘최현실씨 일가족을 비롯한 탈북 동포 5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이 여사는 이 자리에서"탈북동포들도 당당한 대한국민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다면희망찬 내일을 기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