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사장, 북한 원전근로자와 화상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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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장영식 사장은 오늘 오전 한전 본사에서 케도, 즉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관계자를 비롯해북한 신포 원전건설 현장 근로자들과 화상 통화를 가졌습니다. 이번 화상통화는 부산-일본간 해저 광케이블, 일본-평양간 통신위성, 평양-신포간 광케이블을 각각 연결해 7만3천㎞를 우회해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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