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휴일에도 우리 군은 한치의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올해만큼은 적 잠수정 침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험한 겨울 파도와 싸우고 있는 우리 해군의 훈련 현장을 홍순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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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휴일에도 우리 군은 한치의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올해만큼은 적 잠수정 침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험한 겨울 파도와 싸우고 있는 우리 해군의 훈련 현장을 홍순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