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포 사령관 해임


공군은방공포 사령관 조양현 소장의 부인이중령 진급대상자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수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조 소장을 보직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또 조 소장의 부인에게 뇌물을 제공한인동환 소령 등 3명을 구속하고이들에게 뇌물수수를 알선한김현동 중령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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