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과 역,터미널 화장실에장기 매매 알선 광고쪽지를 붙여놓고장기를 팔겠다는 사람들한테서검사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36살 이상권 씨 등 2명에 대해서울 마포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월 말 인천시 부평구 24살 윤모씨에게 신장 1개에 8천만원을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검사비 명목으로 2백5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같은 수법으로 백40여명에게서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종합병원과 역,터미널 화장실에장기 매매 알선 광고쪽지를 붙여놓고장기를 팔겠다는 사람들한테서검사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36살 이상권 씨 등 2명에 대해서울 마포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월 말 인천시 부평구 24살 윤모씨에게 신장 1개에 8천만원을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검사비 명목으로 2백5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같은 수법으로 백40여명에게서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