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회에 한해 사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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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미국과의 금창리 핵 시설 사찰회담에서 한차례에 한해 사찰을 받아들일 것임을 표명했다고 산케이신문이 오늘미국 국무성 소식통의 말을 빌어서 보도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따라서북한과 미국 사이의 교섭이 가까운 시일안에 타결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정부는 윌리엄 페리 북한정책조정관을 평양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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