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절단 주변 탐문 수사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슈퍼마켓 주인 발목 절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피해자 정모씨가 사채놀이와 낙찰계를 하면서 2억 4천여만원의 빚을 졌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일단 채무나 원한관계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 정씨의 최근 행적과 주변 인물에 대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정씨의 혈액을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 보내만취 상태에서 범행이 이루어졌는지를 조사하고범행에 사용된 흉기의 종류와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