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비관 자살 자해 잇따라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앵커: 오늘 새벽 3시 반쯤 서울 목동아파트 402동에서 어제 수능시험을 본 20살 이 모양이 성적부진을 비관 해서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 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에는 수능시험 1교 시 시험을 끝내고 시험장을 빠져 나온 모 여고 3학년 김 모양이 서울 잠실 7동 아시아 공원 여 자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