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대사 비리혐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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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과테말라 주재 정태식 대사가 비리 혐의로 귀국명령을 받아 이번 주 안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 다. 지난 97년 과테말라에 부임한 정 대사는 현 지 교민업체들로부터 출장비를 받거나 식사 영 수증 처리를 맡기는 방식으로 1400여 만원의 금 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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