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전현직 간부 4명 수뢰혐의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앵커: 한진그룹 탈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 사부는 대한항공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뇌물을 받 은 혐의로 건설교통부의 전 현직 2, 3급 공무원 4명을 오늘 오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 환된 전현직 공무원들은 주로 건교부 항공국에 근무했거나 현재 근무하고 있는 간부들로 손술 용 서울지방항공청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 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