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씨 前 남편 친자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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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들을 둘러싼 악소문에 시달렸던 방송인 백지연 씨는 아들의 유전자를 감식한 결과 아이가 전 남편의 친자로 확인됐다며 오늘 열린 배부전 피고인에 대한 재판에서 감식 결과를 증거로 제출했습니 다. 백지연 씨는 진실이 드러난만큼 배 씨의 반 성여부를 지켜본 뒤 고소 취하 여부를 검토하겠 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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