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억대 비아그라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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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지검 형사 2부는 남성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100만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해 판매한 혐의로 임 우정 씨와 최기정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들은 지난해 8월부터 미국의 비아그라 판매조직 과 연계해서 100mg짜리 비아그라 100만정. 시 가 200억원어치를 국내로 몰래 들여 와서 유명 약국 같은 곳에 공급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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