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2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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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달러 환율이 1달러에 113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국내 수출기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외환시장 에서 환율은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이 대거 들어 오면서 크게 떨어지기 시작한 뒤에 국내 기업과 은행들마저 달러 투매에 나서서 2년 만에 최저 치인 달러당 1139원 5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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