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사면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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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말에 단행할 예정이었던 밀레니엄 사면을 대통령 취 임 2주년인 내년 2월이나 3.1절쯤으로 연기하기 로 했다고 국민회의 유선호 인권위원장이 밝혔 습니다. 유 위원장은 밀레니엄 사면의 폭이 워 낙 커서 부처별 대상자 선정 등 준비기간이 부 족하기 때문에 사면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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