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각성 교각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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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후 3시쯤 서울 서강대교 철재 시설물 위에서 41살 정 모씨가 정치인은 각성하라 이런 구호를 외치며 고공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의 설득 끝에 2시간 반만에 내려왔습니다. 정 씨는 우리나라 정치가 비뚤어진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국회에 탄원서를 여러 차례 보냈지만 반응이 없어 이런 시위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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