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불법파업 엄단 천명


◎앵커: 정부는 오늘(13일) 이한동 총리 주재로 노동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불법파업에 대한 강력 대처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민주노총이 국민 불편을 담보로 항공사와 병원파업을 배후조종하고 주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경고하고 불법파업 주동자와 가담자에 대해서는 전원 형사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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