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신상 터는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인터뷰…"명예훼손 처벌받아도 괜찮습니다"

남영주PD,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7.09 18:17 수정 2020.07.10 13: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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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시각,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는 낯선 단어가 하나 올라왔죠. '디지털 교도소'. 성범죄자 등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가해자들의 이름, 얼굴, 전화번호, 주소 등 자세한 신상 정보가 올라가 있어, 디지털 교도소는 현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명예훼손 등 위법성 논란도 동시에 커지고 있죠. 이 사이트의 운영자는 "범죄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신상 공개를 통해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디지털 교도소를 운영한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스브스뉴스가 '디지털 교도소장'을 자처하는 이 운영자를 인터뷰해 그 내용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남영주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이진실 인턴 / 담당 인턴 이수빈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