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나타난 김정일?…북한식 술집 논란

박경흠PD, 남영주PD,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9.16 19: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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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복판에 북한 술집이 등장했다?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 인공기와 김일성-김정일 부자 사진까지 내걸린 '북한풍' 건물이 등장했습니다. 북한에서나 볼 법한 포스터와 장식들로 가득찬 이곳의 정체는 다름아닌 주점 공사 현장. 얼마 전까지만해도 일본식 주점이었던 이 건물에 대해 북한 건물을 옮겨다놓은 것 같다는 논란이 이어지자, 사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북한의 국기와 지도자 사진을 식당에 걸어두는 행위를 법적으로 금지하거나 처벌할 수 있는 걸까요? 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실제로 이런 사회에서 살았던 새터민은 이 주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연출 박경흠 남영주 / 촬영 오채영 / 편집 배효영 / 내레이션 박채운 / 조연출 김지수 인턴 박은영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