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숨 쉬면 편해요"…잎사귀 위에서 자는 물고기

스브스뉴스 기자

작성 2019.08.19 17:15 수정 2019.08.19 17: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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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비해 크고 화려한 지느러미를 가진 열대어 '베타'. 베타는 이 크고 화려한 지느러미 때문에 많은 가정에서 사랑받는 관상어입니다.

그런 베타에겐 아주 독특한 습성이 있는데요, 바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잎사귀에 눕는 것뿐 아니라 그 위에서 잠을 자기도 하는 것. 이런 습성 때문에 잎사귀 모양을 한 '베타 침대'라는 이름의 조형물도 흔히 팔리고 있습니다.

대체 베타는 왜 잎사귀에 누워 자는 걸까요? 베타가 이런 습성을 갖게 된 이유엔 베타의 '크고 화려한 지느러미'가 있었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연출 김경희 / 촬영 문소라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서현빈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