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 풍선이 만나면?…'빵빵' 터지는 순간들 포착

남영주PD, 주진희PD,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6.18 1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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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대지 않고도 풍선을 터뜨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오렌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오렌지 껍질의 즙을 짜내 풍선에 갖다 대면 풍선이 터집니다. 오렌지 껍질 속 리모넨이라는 성분 때문이죠. 리모넨과 고무는 비극성 물질로, 분자 내에서 +/-로 나뉘지 않고 극성이 없는 성질을 띠고 있습니다. 비극성 물질끼리는 잘 섞이기 때문에 비극성 물질인 리모넨이 비극성 물질인 고무를 잘 녹이는 것이죠. 오렌지로 풍선이 얼마나 잘 터지는지 스브스뉴스가 담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남영주 주진희 / 조연출 허성희 인턴 / 촬영 정훈 / 편집 정혜수 / CG 김하경 / 내레이션 주진희 / 출연 박성민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