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고 있다'…자녀 스마트폰 관리 앱, 어떻길래?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2.17 13:33 수정 2019.02.17 13: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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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카톡을 하던 중, 갑자기 앱을 사용할 수 없다는 알림창이 뜹니다. 부모님 휴대폰에 설치된 스마트폰 통제 앱에서 클릭 한 번이면, 어떤 앱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앱을 지우면 되는 거 아니냐고요? 현행법상 우리나라는 미성년자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휴대폰에 통제 앱을 깔아야 합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통제 앱 설치를 법으로 강제하는 국가는 전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는 거!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과연 이렇게까지 해야 맞는 걸까요?

프로듀서 조제행 / 구성, 편집 박경흠 / 내레이션 박채운 / 도움 박지민 인턴 엄희철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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