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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멸망할까 봐 잠 못 자요"…'우주 천재' 혜규 이야기
"지구 멸망할까 봐 잠 못 자요"…'우주 천재' 혜규 이야기
김진우 인턴, 최재영 기자
김진우 인턴, 최재영 기자
Seoul
stillyo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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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22:27
수정
2017.07.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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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황혜규 군의 관심은 온통 우주와 행성입니다. 우주 관련 영화 속의 오류를 찾아낼 정도입니다.
그런데 혜규는 소행성 때문에 지구가 멸망할까 잠을 못 이룹니다.
우주 천재 혜규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전합니다.
기획 최재영, 김진우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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