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주웠는데…"가장 위험한 포탄, 치료제 없다" 경고
사체 10cm 쌓였는데 "국민들이 좀 참아야"…발언 논란
"딸이 성인 남성과" 경찰 급습에…30대, 모텔 난간서 추락
부부 빤히 쳐다보곤 "어떤 일로?"…흉기 꺼내 '퍽', 40대 결국
'잠수 이별' 연인에 67번 연락하고 찾아간 30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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