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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병은 역사의 것"…원폭 피해자를 위한 그의 외침
"나의 질병은 역사의 것"…원폭 피해자를 위한 그의 외침
서주희 인턴, 하대석 기자
서주희 인턴, 하대석 기자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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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19:24
수정
2017.06.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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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로 원자 폭탄이 떨어졌을 때 그곳엔 9만명이 넘는 조선인이 있었습니다. 한평생 숨죽이며 살았던 원폭 피해자들을 위해 헌신한 청년, 김형률의 이야기입니다.
기획 하대석, 서주희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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