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 복무 중인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서 "별이 태어나 사라졌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Star is born and gone. RIP)라는 글과 함께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칼 라거펠트는 생전 지드래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졌다. 2014년 1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칼 라거펠트와 지드래곤이 처음 만났고, 당시 지드래곤은 "깊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 바 있다.
칼 라거펠트는 다음해인 2015년 지드래곤을 샤넬 컬렉션에 초대, 스페셜 에디션을 선물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칼 라거펠트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셀럽 중 한 명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한편 칼 라거펠트는 지병이었던 췌장암으로 투병하던 중 사망했다. 고인은 눈을 감기 직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펜디의 2019 콜렉션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줬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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