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등지서 460억 대 도박장 개설…폭력조직 적발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작성 2019.02.14 12: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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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카페와 캠핑장 등에 판돈 수백 억대의 도박장을 운영한 폭력조직이 적발됐습니다.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폭력조직 두목 44살 A 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도박을 한 39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1년여 동안 서울의 보드게임 카페 2곳과 경기도 펜션과 캠핑장 등에 도박장을 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박장에서 오간 돈은 하루 4억여 원으로 모두 4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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