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서 버스 추락…13명 사망·30여 명 부상

김혜영 기자 khy@sbs.co.kr

작성 2019.02.14 05:5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북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 외곽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13일) 버스 추락사고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어제 사고는 수도 스코페와 남서쪽으로 약 80㎞ 떨어진 고스티바를 잇는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갑자기 도로를 벗어나면서 발생했습니다.

버스는 약 10m 아래로 굴러떨어져 전복됐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버스에는 약 50명에 가까운 근로자들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