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세월호 지겹다? 참사가 이렇게 끝나서는 안되는 이유

김유진 PD,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2.12 20: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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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치료제로 판매되던 약의 부작용으로 기형아를 양산했던 독일의 '탈리도마이드 사건'.
제약사의 짧은 사과와 제대로 된 피해보상을 받는 데 50년이 걸렸습니다.

경찰 측의 실수로 경기장에 사람들이 몰려 많은 관중들이 압사한 영국의 '힐스버러 참사'.
당초 관중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발표됐지만
경찰의 과실이라는 판결이 내려지는 데 27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2019년 대한민국.
각각 8년 그리고 5년째 해결되지 못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와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피해 구제를 위해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관련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보상금 지급이나 사면건의가 가능합니다.

프로듀서 조기호 / 구성연출 김유진 / 촬영 정상보 / 편집 박혜준 /
내레이션 박채운 / 도움 홍단비 인턴 / 제작지원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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