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병옥 "책임 통감…심려 끼쳐 죄송"

동세호 기자 hodong@sbs.co.kr

작성 2019.02.12 14: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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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 배우 김병옥(57)과 소속사는 12일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병욱의 소속사 더씨엔티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JTBC 금토 드라마 '리갈 하이' 등 현재 출연 중인 작품에 하차할지에 대해선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분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등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김병옥은 이날 새벽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 단지 지상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이었으며 그는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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