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서울 등 '영하권'…전국 대부분 '건조 주의보'

SBS뉴스

작성 2019.02.08 17: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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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특보는 많이 해제됐지만, 여전히 중·북부와 일부 충북 북부 지역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8일)만큼은 아니지만, 이번 주말에도 춥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8도, 아침의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겠고요, 낮 기온도 서울 등 중부 대부분 지방은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모레 낮이 되면 서울의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날은 계속해서 건조합니다. 건조 특보가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됐고요, 일부 영남 지방은 건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주말을 맞아 야외활동, 특히 산 찾으시는 분들 각별히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전국의 하늘 쾌청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제주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1에서 3cm 안팎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8도, 춘천 영하 11도, 대구 영하 3도 안팎으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대구는 5도, 전주 2도 안팎으로 남부 지방은 오늘보다 조금 더 춥겠습니다.

다음 주가 되면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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