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경력 단절 막기 위해…'초등돌봄교실' 운영한다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2.07 20: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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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 무려 184만 명의 여성이 경력단절을 겪었습니다. 출산을 제외하고 여성들이 일을 가장 많이 그만 두는 시기는 바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보통 오후 1시에 하교가 이뤄지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 퇴근 시간인 6~7시 이후와 차이 커 부모들, 특히 육아와 가사의 책임이 여성에게 많이 지워지는 한국에서 많은 여성들이 일을 그만 두게 됩니다.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교육부가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합니다.

하교 시간 이후에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5시, 늦게는 7시까지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여러 즐거운 활동을 하도록 돌봐주는 정책입니다.

프로듀서 조기호 / 연출 김혜지 / 촬영 문소라 / CG·그래픽 백나은 / 내레이션 박채운 / 조연출 김해인 인턴 / 도움 이윤형 인턴 / 제작지원 교육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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