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 달래줄 선물은?…'따뜻한 말 한마디'가 보약

SBS뉴스

작성 2019.02.07 17: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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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설 연휴가 끝나면 명절증후군이 찾아오는데요, 고생한 배우자를 달래줄 가장 좋은 선물은 뭘까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명절증후군 선물'입니다.

유명 온라인 쇼핑몰이 명절 직후 기혼자들이 받고 싶은 선물 선호도 조사를 해봤는데요, 응답자 35%가 선택한 최고의 선물은 바로 패션 용품이었습니다.

옷과 가방, 액세서리 등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이어서 응답자의 18%가 선택한 여행상품권이 2위에 올랐네요. 이 또한 명절 피로를 날려 줄 힐링 선물로 적당하겠죠.

반면 달갑지 않은 선물도 궁금하실 텐데요, 쓰고 나면 남는 게 없는 것들로 생필품이나 소모품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꽃이나 과일 등 생색내기 좋은 선물이 2위에 올랐네요. 하지만 그 어떤 선물보다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가 보약이라는 의견이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워낙 무뚝뚝해 말 한마디 못 건넸는데 오늘은 꼭 고마웠다고 얘기해볼래요." "그래도 만고불변의 진리는 뭐니 뭐니 해도 '머니'라는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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