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설 연휴에도 24시간 비상"…구제역 방역 담화문 발표 현장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9.02.01 11: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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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구제역 방역 관련 합동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장관은 "시·군, 시·도 간 경계, 밀집 사육지역 등에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드나드는 차량과 인력의 출입통제, 소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원래 '거점-통제초소-농가초소'의 3단계로 유지하던 방역 체계를 5단계로 강화해, '거점-통제초소-농가초소-통제초소-거점'으로 집중 관리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이어 "지자체가 주관하는 지역축제는 개최를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각종 행사를 자제해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24시간 비상 태세'에 돌입한 정부의 합동 담화문 발표, SBS뉴스에서 풀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원배, 영상편집 : 문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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