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곽동연에 "이 학교는 네 것 아냐"…추락 사건의 진실 드러났다

SBS뉴스

작성 2019.01.14 23: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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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곽동연에 "이 학교는 네 것 아냐"…추락 사건의 진실 드러났다
곽동연의 추락 사건에 대한 진실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19-20회에서는 과거 추락 사건에 대한 전말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호(곽동연 분)는 자신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어머니 임세경(김여진 분)에 대해 분노했다.

과거 임세경은 오세호에게 "성적 1등은 기초수급자인 아이에게 빼앗기고 학생회장은 꼴통 강복수(유승호 분)에게 뺏겨. 너 같은 게 왜 내 아들이야. 넌 내 수치다"라고 윽박질렀다.

이에 오세호는 "엄마야 말로 대체 왜 내 엄마냐"라며 절망했다.

이어 오세호는 행복한 가족들과 함께 웃는 강복수를 보며 "난 네가 너무 싫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오세호의 추락 사건이 발생했다.

병실에서 눈을 뜬 오세호는 임세경에게 강복수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임세경은 "강복수가 너를 밀었던 거지"라고 말하며 병실을 나가버렸다.

임세경이 오세호의 추락 사고를 강복수의 탓으로 몰아세우며 학교에서 내보냈던 것.

이후 강복수가 오세호를 밀었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박 선생(천호진 분)에게 임세경은 "그러면 내 아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거냐"라고 했다.

한편 이사장 오세호는 들꽃반의 강제 전학을 지시했다. 또한 설송 고교의 비리를 고발한 박동준 선생의 퇴직을 명했다. 오세호는 박 선생에게 "당신은 강복수에게는 좋은 선생 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아니다. 당신 교육의 실패한 증거가 바로 나다. 당신 제자였던 내가 바로 그때 죽었으니까"라고 말해 박 선생을 절망케 했다.

그리고 오세호는 이를 막는 손수정(조보아 분)에게 오세호는 "나서지 마"라며 막았다.

이어 이들 앞에 강복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강복수는 "오세호 이사장님, 이 학교의 주인은 당신이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오세호에게 맞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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