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너·오스타펜코·에드먼드, 호주오픈 1회전 탈락 '이변'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01.14 18: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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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첫날부터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첫날 남자단식 1회전에서 9번 시드의 세계 10위 존 이스너가 세계 97위 라일리 오펠카에게 세트스코어 3대 1로 졌습니다.

지난해 윔블던 4강, US오픈 8강 등의 성적을 낸 이스너는 2년 연속 호주오픈에서 1회전 탈락의 부진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남자단식 4강에 올랐던 세계 14위 카일 에드먼드도 57위 토마시 베르디흐에게 세트스코어 3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

여자단식에서는 2017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세계 22위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1회전에서 43위 마리아 사카리에게 2대 1로 졌습니다.

남녀 단식 2번 시드인 라파엘 나달과 안젤리크 케르버는 무난히 1회전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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