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던 박소연 대표…보호견 안락사 논란 증폭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1.14 19:27 수정 2019.01.14 19: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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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농장 식용견 구조'등의 활동으로 유명한 동물권단체 '케어'에서 구조견에 대한 안락사가 있었다는 사실이 폭로되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단체에서 지난 3년 간 동물관리를 총괄해 온 한 간부는 '구조 실적'을 올리기 위해 개 등을 구조한 뒤, 유지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일부 동물을 안락사 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케어의 직원 일부는 박소연 대표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는 한편, 케어 이사회 측은 11일 최초 보도 이후 일부 동물의 안락사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안락사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박 대표는 이르면 16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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