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달 수출 전년 동기 4.4% 감소…2년 만에 최대폭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9.01.14 13: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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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4%나 감소했다고 중국의 세관인 해관총서가 발표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런 수출 감소가 2년 만에 가장 큰 폭이라면서 중국 경제의 둔화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중국의 수입도 7.6% 줄어 2016년 7월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앞서 전문가들은 중국의 지난해 12월 수출 규모가 전달보다 다소 둔화한 3% 증가하며, 11월에 3%에 그쳤던 수입 증가율은 5%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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